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 강진군의 떡집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명절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이 지역 쌀과 쌀귀리로 만든 전통 떡을 찾으면서다. 떡은 차례상에 올리는 필수 음식이자, 가족과 친지가 함께 나누는 정겨운 명절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강진군 관내 떡집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쌀을 주재료로 삼아 추석 대표 음식인 송편을 비롯해 절편, 쑥떡, 인절미, 모듬떡 등 다채로운 전통 떡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 떡은 간식이나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을 뿐 아니라, 명절 선물로도 활용 가치가 높아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주목받는 것은 강진에서 생산되는 쌀귀리를 활용한 쌀귀리떡이다. 쌀의 쫀득한 식감에 쌀귀리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더해져 특별한 풍미를 자랑한다. 이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귀리 소비를 촉진하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지역 쌀과 쌀귀리로 만든 떡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통해 농업인과 지역 가공업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강진 떡에 대한 주문 및 문의는 강진군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초록믿음강진 쇼핑몰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강진군 소재 떡집을 직접 방문하여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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