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제6회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에서 농업기술명인 선정·시상을 포함해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서천 농업인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지난 15일 열린 이번 전진대회는 충남 지역 품목농업인연구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였다. 서천군에서는 4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정보화농업인연구회 백옥순 부회장은 축산 분야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되어 시상대에 올랐다. 백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서천 양봉 산업의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알렸다.
이와 함께 블루베리연구회 전재강 감사는 도지사 표창을, 정보화농업인연구회 최금단 고문은 도의장 표창을, 서천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이채민 사무국장은 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서천 농업의 위상을 높였다.
현재 서천군은 18개 품목별 연구회를 육성하며 농업인 간 기술 교류와 현장 중심 연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도형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목별 연구회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현장 활동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서천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품목농업인연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서천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적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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