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실버카페 개소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어르신들에게 보람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43번째 실버카페 '카페담소'를 개소했다.

지난 9월 14일, 진해아트홀도서관 1층에 문을 연 '카페담소'는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인 진해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았다. 이곳에서는 만 60세 이상 노인일자리 참여자 14명이 도서관 운영 시간에 맞춰 조를 이루어 음료와 빵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여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실버카페가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보람찬 사회 활동의 무대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따뜻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