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 오수면이 지난 12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제33회 오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득수 임실군수,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 부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1000여 명의 면민 및 향우가 참석하여 자리를 가득 메웠다.
오수면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수면 풍물팀과 주민자치프로그램 고고장구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하는 ‘오수면민의 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공익장에는 서명한 전 새마을금고 이사장, 애향장에는 최영록 씨, 효열장에는 정종선 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본행사는 민속경기, 다채로운 문화 공연, 그리고 면민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주민들은 함께 땀 흘리고 웃으며 오랜만에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환 오수면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가 오수면민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윤미 오수면장은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면민이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오수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면민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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