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에 새로운 보금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4일, LH 영산 행복주택 입주 첫날을 맞아 영산면과 미래전략추진단, 도시건축과가 합동으로 입주민 118세대를 대상으로 창녕군의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과 전입 지원 제도를 적극 알렸다.
2023년 5월 15일 착공에 들어간 LH 영산 행복주택은 3개 동, 총 150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되었다. 이번 118세대 입주를 시작으로, 추후 예비 입주자 32세대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이다.
입주 첫날, 영산면은 '찾아가는 인구홍보관'을 현장에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전입신고 절차 안내에 나섰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 출산가정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 정책과 출산·양육·임산부 지원 등 구체적인 인구증가 시책을 상세히 안내하며 입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 조성과 같이 대규모 인구 유입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군에 새롭게 터전을 마련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읍면과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지역 사회 활력 증진을 위한 창녕군의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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