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임실군이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지난 9일 오수반려누리에서 ‘동물교감·반려동물장례지도사 교육 과정’을 개강하며 올해 추진했던 모든 반려동물 전문가 육성 교육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과정에는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동물교감치유, 펫로스 상담, 반려동물 장례 절차 및 실무 등을 교육한다. 이 과정은 오는 10월 22일까지 총 12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방대학 활성화 사업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원광대학교 앵커사업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임실군은 올해 4월부터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총 4개 분야에서 77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반려동물관리사 19명, 반려견미용사 20명, 반려동물행동지도사 13명이 이미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번 장례지도사 과정 참여자 15명을 포함하면 총 77명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반려동물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군은 앞으로도 원광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반려동물 분야 전문 교육 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수반려누리를 전문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여 교육, 일자리,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수 의견의 풍부한 역사·문화적 자산을 반려동물 문화 및 산업과 융합하여 임실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반려동물 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포부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올해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다양한 분야의 반려동물 전문가 육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살린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여 임실군이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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