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이 사회적 관계 단절과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고독·고립 위험 청년들을 위해 '마음새싹 키움사업' 3회차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이 사업은 대상자 10명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 자기 돌봄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다.
사업 첫 단계인 1회차에서는 반려식물 화분 키트를 제공하며 생명 돌봄을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심어주었다. 이어 2회차에는 콩나물 재배 키트를 지원하며 참여자들이 식물을 직접 키우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일상의 활력을 느끼도록 이끌었다.
이번 3회차 프로그램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신체 활동 증진에 방점을 찍었다. 군은 참여자들에게 줄넘기, 라텍스 밴드, 마사지볼 등 다양한 운동 용품으로 구성된 홈트레이닝 키트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가정에서 손쉽게 운동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청년 고독·고립 문제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과제임을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와 연결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가 청년들의 삶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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