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밤마을, 공주시 드림스타트에 LED 3색등 30대 기탁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지역 베이커리 '밤마을'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LED 리모컨 3색등 30대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아동의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행복드림 라이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기탁된 LED 조명은 세밀한 밝기 조절과 타이머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아동들이 생활 공간을 더욱 밝고 편안하게 사용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집중력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에 포함된 타이머 기능은 아동들의 수면 교육과 스마트폰 사용 습관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인범 베이커리 밤마을 대표는 "아이들이 밝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베이커리 밤마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아동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