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문화관광재단·고창문화도시센터가 지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밀양시에서 열린 '2026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치유문화도시 고창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전국에 알리는 데 성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각 문화도시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어떻게 활용해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왔는지 공유하는 자리였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홍보 부스를 통해 자연과 문화를 융합한 치유문화 사업, 주민 참여 프로그램, 일상 속 문화 접근성 확대 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고창의 자랑인 고인돌 유적, 판소리, 농악, 생물권보전지역, 갯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등 '유네스코 7가지 보물'을 알리는 데 힘썼다. 고창만의 특색을 담은 홍보 콘텐츠와 캐릭터 굿즈도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창문화도시 이문식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고창이 쌓아 온 치유문화 경험과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전국에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고창의 자연, 문화, 사람을 잇는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리고 일상에서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얻은 경험과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치유문화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창을 대한민국 대표 치유문화도시로 만들어 나갈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