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경남 진주시가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3대 핵심 과제 관철을 목표로 펼치는 1인 시위에 여성계가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이 더욱 결속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을 필두로 체육계, 경제계에 이어 15일에는 이보화 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기능 분리 재검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3대 현안이 35만 진주 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절체절명의 과제라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이보화 회장은 “혁신도시의 완성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자 진주의 지속 가능한 생존이 걸린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하며, “1만 2000여 명의 여성 지도자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당당히 외쳤다”고 밝혔다. 여성·시민사회의 중추인 여성단체협의회의 세종 방문은 범시민적 결속의 폭을 한층 깊게 만들었다.

진주시의 선제적 행보와 각계각층의 릴레이 동참 열기는 3대 핵심 과제 해결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더욱 거세게 만들고 있다. 진주시는 지역의 3대 현안이 정부 정책에 전면 반영될 때까지 지역사회와 긴밀히 공조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