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선 금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용선 금산읍 민간위원장이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주 열린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이루어졌다.

장 위원장은 동백장례식장을 운영하며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헌신해왔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 없이 쓸쓸히 떠나는 무연고 사망자들을 위해 사재를 털어 장례를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을 심어주었다.

이러한 그의 노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섰다.

장 위원장은 수상 소감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금산군 관계자는 “20년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장용선 대표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수상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 위원장의 헌신은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