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4회 행복한 아동사진전’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 아동 돌봄 문화가 한층 풍성해진다. 다함께돌봄향남센터는 '행복한 아동, 행복한 미래'를 주제로 제4회 행복한 아동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아동의 행복과 권리 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아동돌봄기관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 12일 화성시독립기념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사진전은 오는 10월 8일까지 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화성시립 왕배푸른숲도서관, 향남복합문화센터 등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돌봄형 작은도서관 등 화성특례시 관내 아동돌봄기관 47곳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전시된 작품들은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 속 행복한 순간들과 각 기관에서 진행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활동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다함께돌봄향남센터는 화성특례시 아동돌봄 거점기관으로서 긴급돌봄 서비스 연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아동 중심의 돌봄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확산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는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사진전이 아이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아동의 권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도 아동돌봄화성센터가 지역 아동돌봄기관을 잇는 거점으로서 긴급돌봄 지원과 우수사례 공유 등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돌봄 공백을 줄이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