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시청



[PEDIEN]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남시에 쌀 7500포대를 전달하며 28년째 이어온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포대당 2만8500원씩, 총 2억1375만원 상당의 쌀을 성남시에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쌀 전달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성호 (재)에이스경암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독거노인·가정위탁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기탁된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한 포대씩 전달될 예정이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마다 쌀을 기부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에이스경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오랜 기간 꾸준히 이어온 실천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