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이은결 데뷔 30주년 기념 공연 10월 말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공)



[PEDIEN]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ONE OF ONE’을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단 3일간 총 4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난다.

1996년 마술의 세계에 입문한 이은결은 올해로 30년째 마술사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음악, 영상, 조명, 무대 연출을 결합한 독창적인 공연을 꾸준히 선보이며 마술을 종합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30주년 기념 공연은 지난 30년간 끊임없이 실험하고 도전해 온 그의 예술세계를 집약하는 자리다.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 레퍼토리와 새롭게 구성된 장면들이 한 무대에 올라, 한 명의 일루셔니스트가 걸어온 30년의 여정과 앞으로 펼쳐갈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라스베이거스 기술팀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제작진이 참여하여 대극장 규모에 최적화된 특별한 무대와 다채로운 특수효과를 구현한다. 마술과 영상, 음악, 조명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완성도 높은 연출은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잊지 못할 무대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6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예매는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와 NOL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CS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