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생활개선수원시연합회 소속 전통음식 소모임 '오떡반' 회원들이 추석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회원들은 9월 14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실에 모여 정성껏 송편을 빚었다.
이번 송편 나눔은 회원들이 농업기술센터에서 받은 전통문화교육을 통해 익힌 조리법을 활용하여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송편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빚은 송편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얻은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오떡반' 회원들의 나눔 활동은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도 전통음식 조리와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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