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사고와 융합적 역량을 갖춘 글로벌 영재들의 힘찬 발걸음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97명을 배출하며 힘찬 도약을 알렸다.

지난 9월 12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초등 통합과정 58명과 중등 융합과정 39명의 수료생들이 참석해 그간의 노력을 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뛰어난 탐구 역량과 성실함으로 모범을 보인 학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되었다. 또한 ‘2026년도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탐구프로젝트 발표대회’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인 7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1년간 총 80시간에 걸쳐 전문적인 수학, 과학, 정보 심화 교육을 제공했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탐구 프로젝트, AI·SW 중심의 ‘코딩 Day’,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체험학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냈다.

학생들은 실험, 토론, 발표, 프로젝트 활동 등 주도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모든 과정이 새롭고 즐거웠다”며 “아이디어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더 깊이 탐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태관식 교육지원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재교육원에서의 경험이 학생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창의적 사고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융합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