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12일 200여 명의 학생, 학부모, 지도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하며 영재교육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수료식의 주인공은 80시간의 영재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98명의 학생들이다. 이들은 수료증을 받으며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교육 과정 중 뛰어난 창의적 탐구 역량을 보여준 학생 10명은 우수상, 적극적인 태도로 모범을 보인 10명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8월 22일에 열렸던 ‘탐구활동 산출물 발표대회’의 성과도 함께 치하받았다. 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6개 팀 37명의 학생들은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수여받으며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과정은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초등통합 3학급과 중학교 3학년 대상 중등융합 2학급, 총 5개 학급 100명을 모집하여 진행됐다.
수학, 과학, 정보 분야의 심화 융합교육을 핵심으로, 리더십 프로그램, 영재캠프, 집중 탐구 수업, 산출물 발표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주도형 문제해결 능력 함양에 집중했다.
한 초등학생은 영재캠프와 집중 탐구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배움을 얻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학생은 직접 주제를 정하고 실험하여 결론을 도출하는 전 과정을 완주하며 스스로 성장했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영재교육을 통해 쌓은 창의적 사고와 탐구 역량이 앞으로 학생들의 꿈을 펼쳐나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성실하게 과정을 마친 98명의 수료생에게 축하를 전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한 학부모와 지도강사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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