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향후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할 '제6기 공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집현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 및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공주시의 복지 환경 변화를 반영할 법정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였다. 위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될 주요 사업들의 세부적인 내용과 보완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며, 공주시의 복지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중장기적인 비전과 구체적인 과제를 담게 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충남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하여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을 분석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조사하는 등 민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내실 있는 계획 수립을 추진해왔다.
최종 보고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계획의 비전 및 전략 체계, 분야별 세부 사업 등이 상세히 제시됐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여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교환했다.
최원철 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 동안 공주시의 복지 행정을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어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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