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양면 소로리에 자리한 흥륜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흥륜사는 지난 9월 11일, 쌀 200kg과 라면 50박스를 춘양면사무소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보였다.
이번 나눔은 흥륜사가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온 가운데, 특히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나누고자 하는 신도들의 뜻이 모여 이루어졌다. 기탁된 쌀과 라면은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흥륜사의 일봉스님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자 신도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기탁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찰로서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병섭 춘양면장은 “늘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주시는 흥륜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꼭 필요한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흥륜사의 이번 나눔은 춘양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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