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삼계면,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기원 환경정화 나서 (장성군 제공)



[PEDIEN]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앞둔 장성군 삼계면이 성공적인 축전 개최를 기원하며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8일, 삼계면은 게이트볼장이 있는 주산리 택지단지와 상무평화공원 축구장 인근 약 1km 구간을 중심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삼계면민은 물론,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체육회, 청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상가번영회 등 지역 내 100여 개 사회단체 회원과 공직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삼계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송봉관 삼계면 주민자치회 회장은 "삼계면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깨끗한 마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매우 뿌듯하다"며 "이번 대축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영 삼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면민과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누구나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삼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성공적인 대축전 개최를 위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담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