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의령군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주간행사를 본격화했다.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자살예방의 날인 10일에는 의령군민공원 내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24시간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명나무'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나무에 직접 적어 달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
의령군은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 생명존중약국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살예방 인식개선은 물론, 위험 요인 관리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변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서로를 살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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