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가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함께하는 '화목한 가정 만들기 실천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10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가정, 다자녀 가정, 3대 가족 등 40여 명의 참가자와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함께했다.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고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대회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건강한 가족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려는 목표도 담고 있었다.
참가자들은 전통 예절 교육을 통해 가족 간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보현산댐 짚와이어 체험과 염색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전호란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장은 “가정은 개인의 삶을 지탱하는 근간이자 건강한 지역 공동체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다양한 가족들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함께하는 가족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마을지도자영천시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실천대회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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