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체육회가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의정부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가을밤의 체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열린 체육 페스티벌은 6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종목 체험,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AI 시대에 발맞춘 드론 스포츠 축제를 중심으로 20개 스포츠 종목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검도, 유도 등 다채로운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스크린 드론 조종 체험도 마련된다. 47만 의정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문화 공연 또한 풍성하다. 체육인 출신 가수와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 자영업 식당에서 준비한 파전, 닭강정, 피자 등 48가지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철저한 위생 교육을 통해 식중독 예방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둘째 날인 9월 20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의정부시종합운동장 남문광장에서 출발해 경기북과학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워킹페스티벌이 진행된다. 현재 의정부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004명을 대상으로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의정부시체육회 관계자는 “이사 및 종목단체가 혼신의 힘을 다해 준비했다”며 “이번 페스티벌이 시민들에게 큰 건강과 활력을 드리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안전하고 내실 있는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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