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공설 묘지 정비 (강화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화군 화도면의 공설 묘지가 깨끗하게 정비되었다. 화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4여 명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공설 묘지 3개소와 매너미 고개, 장화리길 일원에서 벌초 및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작업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은 안전보건교육을 받았다. 예초기 등 작업 장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야외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조치였다.

이후 회원들은 무더위와 장기간의 장마로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공설 묘지 진입로를 정비했다. 또한 무연고 묘지에 대한 제초 작업도 함께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비는 다가오는 추석 성묘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성묘를 마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규경 화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벌초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 화도면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장규 화도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주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생활 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