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시청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내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봉사단체 '나사모'는 9월 10일, 나박김치와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 이는 약 300만원 상당의 규모다.

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나눔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꾸러미를 마련했다. 기탁된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온정을 전했다.

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준비한 명절 꾸러미가 이웃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지난번 쌀 기탁에 이어 추석 명절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나사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꾸러미에 담긴 따뜻한 마음까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사모는 2015년부터 김장김치 지원과 명절 꾸러미 전달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