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 이웃돕기 후원품 기탁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만수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백미 170kg을 남동구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품은 추진위 정기총회에서 후원받은 물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위원들의 뜻이 담겼다. 추진위 최윤희 위원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추진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만수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는 만수5구역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업무를 수행하는 주민 중심 조직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백미 기탁은 재개발 사업 추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지역 공동체 발전이라는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추진위의 노력을 방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