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어린이집연합회 공립·법인·직장 분과 53개소 원장들이 ‘기질과 애착으로 찾는 맞춤 육아–내 아이의 설명서’를 공동 발간했다. 이 책은 아이마다 다른 기질과 성향을 이해하고 부모와 아이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의 경험과 교육적 고민을 담아낸 이번 지침서는 영유아의 다양한 기질을 파악하는 방법과 기질에 따른 양육 방향, 부모와 자녀 간 애착의 중요성 등 실제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부모들은 자녀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양육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간 기념으로 지난 9월 10일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부모 교육도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책에서 다룬 기질과 애착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자녀와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경숙 분과장은 “아이들은 타고난 기질이 다르기에 같은 상황에도 다른 반응을 보인다”며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서 행복한 양육이 시작된다고 믿어 이번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원기 시장은 “부모들의 올바른 양육을 돕기 위해 힘써주신 원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 역시 지역사회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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