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용 및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안전한 유통과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추석 성수기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 지도·점검’은 오는 9월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일반음식점 및 관련 성수품 유통업체 등이다.
여주시 농정과와 축산과 합동점검반은 명예감시원과 함께 제수용 품목, 선물 세트, 수산물 주요 성수품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원산지 표시 위반 시 법적 처벌이 뒤따른다. 거짓으로 표시한 업소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표시 자체를 하지 않은 경우 최고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우리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상인들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 실천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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