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새일센터,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수요기관 협력 간담회 개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성공적인 재기를 위한 ‘2026년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지난 10일 이천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수요기관 협력 간담회에는 이천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장애인종합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센터, 도서관, 교육협력지원센터 등 관내 20개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의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전문 강사 활용 방안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디딤돌 취업지원사업’은 강의 및 취·창업 역량을 갖춘 경력단절여성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양성된 전문 강사들을 실제 강의 현장에 연계하고 창업까지 지원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이천새일센터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지도사, 놀이체육, 정리수납, 미술치료 등 총 30개 분야에서 500여 명에 달하는 전문 강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렇게 양성된 강사들은 지역 내 학교, 도서관,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김성현 이천새일센터장은 “앞으로도 수요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문 강사를 꾸준히 양성하여,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새일센터는 이번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외에도 진로 탐색 및 취업 상담, 직업교육훈련, 동행면접 지원, 여성 창업 초기 물품 구입비 지원 등 지역 여성들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