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남해군이 수산물 소비 촉진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오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준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남해전통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55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 가능하다.
소비자는 최소 3만 4천원 이상 수산물을 구매하면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구매 영수증 합산도 가능해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행사 기간 중 남해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후, 해당 점포 상인에게 구매 내역을 간편환급시스템에 등록하도록 요청해야 한다. 이후 지정된 환급 장소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다만,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에서의 구매, 그리고 수입 수산물은 이번 환급 행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국산과 수입산을 함께 구매했을 경우, 국산 구매 금액에 대해서만 환급이 적용되며, 일반영수증이나 간이영수증 또한 환급이 제한되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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