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여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사무실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초까지 사업지구별로 순차적으로 운영되는 현장사무실은 토지 소유주와 담당 공무원, 그리고 책임수행기관인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함께 참여하여 사업 진행 과정과 측량 결과를 상세히 안내한다.
이곳에서는 토지 소유주들이 자신의 토지에 대한 경계 의견을 직접 제시하고 담당자와 심도 있는 협의를 나눌 수 있다. 특히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부여읍 신정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신정1지구’ 대상 현장사무실에서는 고정밀 드론 영상과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지적 경계와 실제 현황을 비교하며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부여군 관계자는 현장사무실이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창구임을 강조했다. 그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0월 초까지 이어지는 현장사무실 운영 기간에 참여하지 못한 토지 소유주나 이해관계인은 전화 상담 및 개별 방문을 통해 추가적인 경계 협의가 가능하다. 이는 사업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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