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산시는 상반기 민방위 본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1~2년차 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보충1차 집합교육’을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군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되며, 시민들의 안전과 재난 대비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대상자는 시에서 발송한 전자 또는 우편 통지서에 명시된 지정 일자에 참석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정일에 참석이 어려운 대원들은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해당 교육 기간 중 편한 날짜를 선택해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대원들의 실전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된다. 민방위 제도와 임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화생방 대비 훈련,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전 사용법,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등 실생활과 직결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한편, 3년 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 교육도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 3~4년차 대원은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 교육은 PC나 스마트폰으로 한국공교육원 누리집에 접속해 수강할 수 있으며, 객관식 평가 70점 이상을 받아야 최종 이수 처리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재난 및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대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 함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1~2년차 대원들의 집합교육 적극 참여와 3년차 이상 대원들의 사이버교육 기한 내 완료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