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취업자들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출퇴근 차량 정비 서비스'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100여 대 규모를 늘려, 취업 연계를 넘어 현장 적응과 사후관리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사용하는 개인 차량의 안전 점검 및 정비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지원함으로써, 고용 유지율을 높이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대상 기업은 2026년 상반기 기준 여성 근로자를 고용한 곳으로 선정됐으며, 참여 근로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전문 정비 인력이 직접 방문해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부동액 점검은 물론 워셔액 보충, 와이퍼 및 에어컨 필터 교체 등 안전 운행에 필수적인 기초 정비 서비스를 꼼꼼하게 제공했다.
차량 점검을 받은 한 근로자는 "바쁜 직장 생활로 차량 관리가 어려웠는데, 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정비를 지원해 줘 출퇴근길이 한결 안심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새일센터의 역할은 단순히 취업을 연결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며 "여성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하고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과 여성 취업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