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경로당·어린이집 등 30개소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추진 (진천군 제공)



[PEDIEN] 충북 진천군이 재난과 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이달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이사랑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11개소, 어린이집 10개소, 노인복지시설 8개소, 아동복지시설 1개소 등 총 30개소를 직접 방문해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총 920여명으로, 이들은 화재나 지진과 같은 주요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및 대응 방법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진천군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실제 사례를 적극 활용하고,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눈높이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은 오는 10월 26일까지 30개소에 대한 교육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안전 취약계층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수진 군 안전정책팀장은 "안전사고는 사전에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대처 방법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군민이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는 진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