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지난 10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전문가, 시의원 등 총 25명의 위원이 새롭게 위촉됐다.
이번에 구성된 제3기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2년간의 임기 동안 시의 지속가능발전 관련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정책 및 계획 자문 △정책 이행 점검 △지속가능발전지표 평가 △관련 보고서 검토 등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촉식과 함께 진행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화성특례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의 추진 현황과 향후 평가 계획이 공유되었다. 위원들은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지속가능발전이 시정에 반영되어야 할 핵심 가치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또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추진과 지속적인 이행 점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같이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시민의 현재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가치”라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함께 번영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 시장은 “환경·경제·사회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위원회의 역할을 기대하며, 시 차원에서도 자문과 제안을 적극 수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정책 자문 및 평가 기능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성장, 포용,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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