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는 관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900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법정 의무 연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시민 재산권 보호,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총 12시간으로 구성되며, 사이버 교육과 집합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문 강사들이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부동산 세제 실무 등 현장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룬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전세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주목받는다. 이를 통해 공인중개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조성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공인중개사의 지속적인 전문 교육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교육이 현장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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