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화폐 사용자들에게 최대 20%의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지역화폐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에 더해, 이벤트 기간 중 3만원 이상 결제 시 10%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명절 기간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다.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벤트는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화성시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추석 명절 기간의 단기적인 소비 진작을 넘어, 지역 내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매출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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