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2일 ‘제5회 청년의 날’ 청년·군민 함께 즐긴다 (영암군 제공)



[PEDIEN] 영암군이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달빛청춘마루와 청년문화거리 일원에서 ‘제5회 영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세대를 이어 청년의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청년뿐만 아니라 가족,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의 주요 무대가 될 달빛청춘마루에서는 경제 전문가 존 리가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청년들이 경제생활과 미래를 계획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산 관리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정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 등 지역 청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백승기 감독의 영화 ‘잔고: 분노의 적자’ 상영을 비롯해 포니 클래식카와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가 진행된다. 캔들, 키링, 모루인형 만들기 등 청춘클래스와 송편 만들기 육아나눔 프로그램도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퍼스널컬러 진단, 진로 상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360도 회전카메라, 인간 룰렛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기념식에서는 청년 정책 발전과 지역 청년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영암군청년협의체가 협력한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얻고 미래를 설계하는 동시에 가족, 이웃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