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용암면이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용암면 체육회는 지난 9월 8일, 용암중학교 운동장에서 출전 선수와 체육회 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대회를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참석한 체육회 관계자와 면민들은 선수단의 선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선수 대표는 선서를 통해 이번 대회에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임하고, 용암면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을 약속했다.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순간이었다.

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다.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즐겁게 대회를 치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체전이 면민 전체가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0일 별고을운동장에서 열린다. 용암면 선수단은 이후에도 종목별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선수 간 화합을 다지며 대회에서의 선의의 경쟁을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