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보수교육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8일 완주군 가족문화교육원에서 지역 사회복지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은수정 전북특별자치도 공보여론팀장의 '스마트한 사회복지 보도자료 작성법' 강의와 신용규 상명대학교 교수의 '사회복지 현장의 정책이슈 및 동향' 강의를 들으며 실무 지식을 함양했다.

유재현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장은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들이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현장에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금란 완주군 사회복지과장 역시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하며, 이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완주군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보수교육비 지원, 시설 종사자 복지수당 지급 등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보수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법정 필수 교육으로,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의 지원으로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다.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사회복지사들의 전문 역량 강화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