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륜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군 수륜면이 일회용품 없는 이장회의를 개최하며 지역 사회 탄소중립 실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9월 8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는 25명의 이장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인 머그컵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메뚜기축제 농산물 판매 농업인 모집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개최 안내 △추석맞이 청정들녘 줍깅데이 및 마을 대청소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2026년 농지 전수조사 △2027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등 다양한 군정 주요 사항이 전달됐다.

특히 참석한 이장들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이 함께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의 주요 내용과 신고의무자의 역할을 안내하며, 주변의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고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수륜면장은 “각종 행사와 회의가 많은 가을철을 맞아 일회용품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히며,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