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정읍시 입암면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요 도로변 11개 구간에 대한 집중적인 풀베기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잡초와 잡목이 무성해 통행에 불편을 초래했던 구간들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다.
입암면은 작업 구간에서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잡목들을 제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말끔히 베어냈다. 이를 통해 도로 주변 환경을 정돈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보행자들이 보다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번 정비 작업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입암면 관계자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풀베기 작업을 꼼꼼히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생활에 불편을 주는 도로 주변 환경을 꾸준히 살피고 개선하여 쾌적한 입암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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