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폭력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개학 시즌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9일, 센터는 밀성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밀양시, 밀양경찰서, 밀양시청소년지도위원회, 밀양시유해환경감시단, 밀양향토청년회, 밀성고등학교 학부모회,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 등 지역 내 유관 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품을 나눠주며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돕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학교 문화 개선을 목표로 한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