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이 장애인 활동지원사들의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본격화한다.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200여 명의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활동지원사들이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최일선 담당자라는 점에 주목했다.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을 명확히 하고, 사업의 주요 내용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보건·의료·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 연계 방법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또한, 현장에서 돌봄 위기 가구를 발견했을 때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되었다.
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활동지원사들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대상자의 개별적인 욕구와 상황에 맞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가 촘촘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서비스 연계 강화에 더욱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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