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2026 제주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순천 유도의 실력을 전국에 알렸다.
한국실업유도연맹 주최로 30여개팀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순천시청 유도팀은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78kg 이하 체급에 출전한 이윤선 선수는 날카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63kg 이하 체급의 신채원 선수 역시 탄탄한 경기 운영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자들의 세심한 가르침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는 평가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훌륭한 결과”라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국내외 대회에서도 순천의 이름을 빛내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순천시청 유도팀은 이번 대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전 훈련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팀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같은 장소인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여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들의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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