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함양군수, 박완수 도지사 만나 주요 현안사업 지원 건의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은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경상남도 공동 개최를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확보에 나섰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9월 8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완수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함양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기대를 모으는 203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경상남도 공동 개최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 엑스포는 함양의 대표 자원인 산삼과 항노화 산업을 기반으로 관광과 산업을 연계해 함양을 넘어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이 자리에서 진 군수는 공공기관 유치 등 함양군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추진 당위성을 강조하며 박 도지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함양군의 특화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희망했다.

이어 진 군수는 박성규 예산담당관을 만나 내년도 지방이양 전환 사업 48건에 대한 예산 지원도 건의했다. 지방이양 전환 사업은 지역의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한다.

주요 건의 사업에는 △함양군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 △대구획 경지 정리 △소규모 수도 노후 시설 개량 △상림 빛담길 조성 사업 등이 포함돼 있다. 함양군은 이러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경우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