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7년간 정읍시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켜온 환경관리원 임을섭 씨가 지난 4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20명의 수상자 중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한 쾌거다.
표창은 환경미화원의 업무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자원순환 사회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씨는 1999년 11월 임용된 이래 27년 동안 한결같이 현장을 지켜왔다.
현재 반장으로서 현장 운영과 직원 관리에 솔선수범하는 임 씨는 특히 쓰레기 배출 취약 지역과 무단 투기 민원 지역을 집중 관리했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 배출 지도와 시민 홍보에도 힘쓰며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임 씨는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27년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노고가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관리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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