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성주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8일, 성주군 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나눔’ 물품 전달을 완료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천면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에 앞서 김헌 복지소통꿈연구소 대표로부터 ‘통합돌봄과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복지 강의를 들으며 전문성을 높였다. 강의 이후 위원들은 직접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한 끼 식사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영양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조현병을 앓고 있는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에는 묵은 쓰레기를 치우는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 위원들은 추후 가스온수기 교체 지원도 약속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도회상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영 공공위원장 역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