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염원하는 범시민적 노력이 여수시 여서동에서 본격화했다. 지난 4일, 여서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6개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과 시청 지원부서 직원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환경 정비와 친환경 교통 홍보 캠페인을 동시에 펼쳤다.
참여자들은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보여줄 여수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셔틀버스 승하차장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쓰레기 수거 및 환경 정비 활동을 벌였다.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필수적인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빛을 발했다.
이와 더불어, 박람회 기간 중 예상되는 교통 혼잡을 미리 완화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승용차 안 타기 운동' 홍보 캠페인도 병행됐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귀자 여서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자생단체 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여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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