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 어울림도서관이 취약계층 아동의 독서 능력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9월 10일부터 11월 26일까지 11주간, LH행복꿈터 용해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 속에서 너를 만났어'라는 주제 아래, 아이들이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읽기를 넘어 놀이, 토론,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책과 더욱 친밀해지고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나 참여 방법은 목포어울림도서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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